잡채밥이 너무 땡겨서 간만에 차이나 후후 볶음짬뽕은 감동이 덜했다 잡채밥이 넘 맛있어서 그런가 ㅎ 탕슉 후기가 좋길래 기대 많이 했는데 걍 그랫,, 뭐 가격 생각하면 좋지만 쏘쏘! 사장님은 여전히 턱스크를 하고 계신다 ㅋㅋㅋ 동네 맛집답게 평일 저녁이어도 거의 만석 두루두루 다 맛있는게 매력인 중국집
차이나
서울 관악구 관악로 23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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