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나의 모습이 불쌍했는지 어머니께서 구하기가 힘들다는 밀도의 땅콩크림샌드를 사다주셨당 ㅠ 밀도의 부들부들 식빵 말모말모 안에 땅콩크림은 유년시절에 먹은 스키피 땅콩잼과 생크림의 적절한 조화로 단맛은 거의 없고 고숩묵직한게 빵의 단맛과 어우러지면서 편의점 땅콩샌드의 극극상위호환맛 예상가능하면서도 4개 한꺼번에 우걱우걱하고 싶게 만드는 마성의 맛 ㅎ
카페 알토 바이 밀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아모레퍼시픽 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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