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랑 타이바질을 원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 ㅎㅎ 재료를 아끼지 않고 동남아 느낌을 제대로 내려고 노력하신 사장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볶음누들은 간이 센거 빼고는 맛있었고 반미 추천 비프샐러드는 파프리카만 없었으면 좋았을듯 ㅋㅋㅋ 쌀국수랑 반쎄오 음료를 담에 먹어볼 예정!
분미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6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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