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깔끔하면서 북적거리지않는 분위기의 양꼬치집 이모님 한 분이서 운영을 하셔서 손님이 많아 보인다면 비추 난 3팀 있을 때 방문이라 적당한 편이었음 양갈비는 맛있지만 직접 구워야해서 잘 못 굽는 사람이라면 그냥 꼬치를 먹는게 좋을듯 가격이 막 저렴하진 않고 그냥 깔끔하고 조용하게 양꼬치 먹기엔 좋다 마파두부 맛은 낫밷이었음 아주 맛있다기엔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수도? 중국향신료가 좀 들어간 스타일 요리 메뉴가 다양하진 않아서 여럿이 가기엔 어려움 아직까진 빈이네양꼬치가 인근에선 젤 좋다
하얼빈 양꼬치
서울 관악구 중앙1가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