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사악하긴 하지만... 일터 근처에서 먹기 딱. 한 번 먹으면 엄청 든든하고... 야채들도 너무 싱싱해서 밭으로 다시 돌아갈 것 같다. ㅋㅋ 걍 샐러드는 솔직히 배가 금방 고프기도 하고 그래서 포케 위주로 먹는 편인데 여긴 가격이 사악한 대신 양이 너무 많아서 항상 남김... 사장님... 맛없어서 남기는 게 아니고... 너무 배불러서 그랬어요...
포케 153
대전 서구 대덕대로 244 건국타워 1층 1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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