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도우가 너무 부드럽고 쫀득하고 느끼하지 않아요! 오븐스파게티랑 케이준감자튀김은 먹을만했지만 특색있는 건 아니였어요! 우리가 아는 그 맛이예요 밤에와서 밖에 차만 지나다니는 게 보여서 아쉬웠지만 낮에오면 강뷰 자연뷰 볼 수 있어서 더 좋을거 같아요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무엇보다 카페안이 너무 울려서 사람이 많지 않은데도 소음처럼 느껴졌지만 감안하고 가셔야 될 듯 해요
핀버트카페
경북 청송군 청송읍 복지타운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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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씨앗라떼는 아인슈페너랑 비슷하고 시그니처 메뉴있어서 특색있고 해남고구마라떼에 고구마모양으로 되어있어서 귀여워요 뜨거운 잔이 무겁고 뜨겁게 느껴져서 먹기 불편했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나무의자라서 엉덩이 베겨서 방석이라도 있었음 좋겠어요 ㅠ
월영당
경북 안동시 민속촌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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