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SIHWAN

좋아요

6년

친구 단골집에서 가볍게(라기엔 오래 떠들었다) 커피 한 잔. 하프앤하프는 많이 달지않고 적당해서 좋았음. 전체적으로 양이 적다는 느낌이 있다. 분위기가 워낙 시끌벅적해서 차분하게 대화하고 싶은 사람에겐 추천하기 어려울듯. 다음엔 스콘을 노려볼 것:9

아모르 미오

서울 관악구 행운2길 20 태화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