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카게가 메인인 일식집. 치쿠텐(어묵) 부카케로 골랐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면이 찰지고 쫄깃쫄깃했으며 계란은 반숙이라 아주 좋았어요. 사진엔 없지만 냉우동도 아주 시원하고 맛있어요. 면 굵기는 부카케보다 냉우동이 얇은 편. 그리고 무엇보다 이 집 앞에서 시작하면 흰여울문화마을 관광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식으로 할 수 있어서 동선이 아주 좋았습니다👍
마호우가
부산 영도구 절영로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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