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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3년

3인이 갔는데도 작은 룸으로 안내받아서 좋았다 인절미탕수육 여전히 마이쪙 신맛0의 꿔바로우라하면 될듯 쟁반짜장 시켰는데 매운맛이 좋았다 다만 짬뽕은 너무 짜서 조금 아숩 하얀짬뽕이 더 맛있는듯해여 마지막에 입가심으로 주는 고구마맛탕이 넘 마싯 계산할 때 보니 맛탕만 팔천원에 따로 팔기까지 하는듯

다리원

서울 서초구 효령로31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