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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5년

대학가 맞춤으로 가성비가 내려오는 프렌치 비스트로 제일 맛있었던건 에피타이저로 먹은 라따뚜이로 이것만 한사바리 먹고싶음 명란파스타 또한 맛도 양도 흠잡을 데 없었어요 메인메뉴는 오늘의 메뉴로 시켜보았는데 꼬기에서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많이 먹어본 익숙한 맛이 났습니당 감자퓨레와 잘 어우러졌어요. 공간은 좁아요. 테이블 일고여덟개정도..? 그래서 며칠 전 미리 예약을 했는데 예약된 내역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통화기록이 분명 남아있는데 미스터리.. 마침 자리가 나서 긴 웨이팅 없이 착석할 수 있었지만 아쉬움이 남기는 해요

비스트로 트레스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26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