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에 껍질이 벗겨진 무화과와 아래 안 벗겨진 무화과, 아이스크림, 시럽에 사용된 무화과의 품종이 모두 다른 점이 흥미로웠다. 특히 맨 위의 무화과는 Violette de Solliès 라는 프랑스의 최고급 품종이라는데 확실히 아래 과육보다 달긴했다. 하지만 나는 원래 무화과를 그닥 좋아하지않아서,, 이걸로 좋아해보려고 했는데 엄청난 감흥은 없어서 그냥 그럴 운명인가보다 하고있음,,, 힙스터되기는 글럿어,, 그치만 다른 과일 파르페를 골랐으면 매우 만족하지않았을까 하는 마음으로 추천!

フルーツパーラーゴト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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