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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소금
별로예요
11개월

괜찮은 샤브샤브나 스키야키를 먹어본 사람이라면 재방문할 수 없는 맛 담김새나 한옥의 인테리어는 비주얼이 좋다만 입맛 까다로운 분 모시고 갔더니 첫입에 고기가 뻣뻣하다 하심. 플러스로 조악한 테이블에서 부르스타로 끓여먹는 좁게 먹는 인스타 맛집만의 불편함이 가득.

온천집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