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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믈리에
추천해요
9개월

여기 가기 전 배부른 상태로 갔었는데도 음식이 물리지 않고 맛있게 잘 먹었다. 미국식 중식이 땡기면 생각날 듯한 곳 오렌지치킨을 시키면서도 오렌지와 치킨의 조합으로 과연 어떤 맛이 날지 가늠이 안됐는데 먹어보니 예상외로 아주 맛있었고 튀김옷이 바삭바삭했다. 차오미엔도 맛있게 먹었는데 다음 번에 갈 때는 배부르지 않은 상태에서 먹어보고싶다. 계산 후에 나가면서 직원분이 친절하게 인사해주셔서 기억에 남음

웍셔너리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3길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