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첫 부리또.. 처음 그 한입을 베어 물었을때의 충격이 잊혀지지않습니다... 넘나 바삭하고 쵹쵹하고 푸짐한 맛 ㅠㅠ! 저렴하고 푸짐한 구성에 자주 찾게되지만 너무 자주 찾게되어서 오히려 물렸어요. 요즘은 예전보다 구성이 많이 허술해진 느낌이 있습니다. 밥도 가끔 설익어서 충격. 그치만 감튀는 너무 맛있어요. 가끔 감튀만 사서 맥주랑 먹으면 짱짱! 사장님도 좋으세용. 단품은 3,500 -4,000사이. 세트는 감튀와 음료 추가로 5천원대입니다!!! 멕시코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인테리어와 BGM도 기분이 좋아요우🤩
멕시모 부리또
경기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1681번길 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