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안좋은 평이 많아서 걱정했으나 무난했음 룸에서 진행되는 식사가 프라이빗 한 느낌이고 정갈해서 좋다. 음식 맛을 엄청 기대하고 갈 만한 정도는 아니고 한끼 대접할 때 모임 가질 때 좋을 듯. 발렛비는 1천원이다.
긴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185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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