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때문에 잠깐 들른 부산에서 바다가 보고 싶어 들른 카페. 급하게 서치한것 치곤 괜찮았다 첨 본 케이크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쫜득해서 맛났음 창가자리에서 잠깐이나마 부산을 느끼고 가서 좋았다
노티스
부산 중구 대교로 135 1층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