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는 그냥 평범. 근데 원래 알던 타로 버블티의 맛과 달라서 실망했다. 그리고 알바생이 엄청 싸가지가 없고 손님들을 힐긋힐긋 보면서 자기들끼리 속닥거린다. 정말 기분 나빴고 다시는 가지 않을 것이다.
아마스빈 버블티
서울 성북구 개운사길 2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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