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이 보이는 데코 ㅎ.ㅎ 오래되고 낡은 가게. 깨끗한 느낌은 없지만 널찍한 창으로 바다가 보이는 것만으로 놀러온 기분 만끽할 수 있다. 해산물도 신선해서 맛있게 든든하게 먹었다. 🐟🦀🦐
용궁회집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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