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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

값어치를 하는 음식을 좋아합니다. - 5점: 돌아서서 그 맛이 또 생각 날 때 - 4점: 두 번 이상 방문할 의사가 있다 - 3점: 불쾌한 경험없이 무난한 식사 - 2점: 불쾌한 점이 있지만, 그래도 가 볼 만 - 1점: 맛이나 경험이 불쾌하다
시청역, 삼송역

리뷰 924개

리메
4.0
17시간

드디어 가 본 해피해피브레드. 갓나왔을때 먹으면 더 맛있다. 식으면 효용이 반감함.. 갓나온것의 맛을 몰랐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인데ㅋㅋㅋㅋ 12/22-1/6까지 임시 휴무!

해피해피 브레드

서울 중구 청파로 425-2

내츄럴을 잡내없이 잘 내려주는 집.

커피출판사

서울 중구 중림로7길 27

웨이팅 40분하고 들어갔다. 은은한 유자향에 닭+해산물 육수가 생각보다 담백하니 좋았음. 면이 얇아서 국물이 많이 달려오지 않아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 것을 균형을 잘 잡음

유즈라멘

서울 중구 만리재로 217

알배추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알배추마요샐러드도 좋고, 한식 스타일을 활용한 파스타도 좋았다. 돌아서서도 기억날 정도로 👀한 맛은 아니지만 근처에서 파스타 취급하는 식당중에서는 심퍼티쿠시가 제일 취향이다.

심퍼티쿠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14

락사… 뭔가 비쥬얼에 비해 니맛도 내맛도 아닌 애매한 느낌. 베이컨 굴말이도, 스프링롤도 애매하다. 사테클럽이니까 사테를 먹었어야하나 싶은데, 사테 리벤지하러 갈 마음이 거의 없음…

삼발초이 사테클럽

서울 중구 남대문로1길 14-1

시그니쳐 메뉴가 괜찮다. 무화과 럼바는 무화과 맛이 잘 느껴지나 그렇게 특색있는 디저트는 아니었던 것으로ㅎㅎ 이름처럼 정말 잘 숨겨져 있음

히든 아일렛

서울 중구 세종대로14길 17-5

모닝세트에서 단품 샌드위치만 구매시 3,800원 칠리치킨샌드위치를 먼저 먹고, 땅콩버터바나나를 후식 개념으로 먹으면 짠단짠단 완성ㅎㅎ 아메리카노 포함시 4,800원

더 샌드위치샵

서울 중구 서소문로 115

런치 스테이크 코스 68,000원에 스테이크를 안심으로 변경해서 +15.000원. 추가금 없이는 광어나 채끝 등심 중에서 선택 가능. 룸이 있어서 모임하기 좋고, 가성비 알차다.

셰프테이너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길 101

여러가지 메뉴를 먹어본 결과 만두온면이 제일 낫다고 결론내림ㅎㅎ 다대기는 취향인데, 개인적으로는 안풀었을때가 더 담백하고 육수맛이 잘 느껴져서 좋았음

제주 산방식당

서울 중구 세종대로 39

이 집 샌드위치 괜찮네! 맛있다고 평이 나있는 치킨사워로 주문. 생각보다 사워크림이 강하지 않다. 재료들 맛이 강하지 않아서 의외로 빵이 맛있었음. 살짝 구워서 속재료 넣어주는데 쫄깃하고 고소.. 다음엔 모닝세트(4,800원)을 먹어보겠다

더 샌드위치샵

서울 중구 서소문로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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