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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히메

값어치를 하는 음식을 좋아합니다. - 5점: 돌아서서 그 맛이 또 생각 날 때 - 4점: 두 번 이상 방문할 의사가 있다 - 3점: 불쾌한 경험없이 무난한 식사 - 2점: 불쾌한 점이 있지만, 그래도 가 볼 만 - 1점: 맛이나 경험이 불쾌하다
시청역, 삼송역

리뷰 1014개

미영이네는 늘 포장해서 먹게 된다. 가게뒤편 올레농수산을 찾아가면 국밥, 햄버거보다 더 빨리 나오는 진정 패스트푸드인 고등어회를 만날 수 있다.

미영이네 식당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구로 42

슴슴하고 담백한 국물의 어복쟁반에 점심에는 김치말이국수 또는 비빔국수 둘 중 택1이 가능하다. (저녁엔 천원 추가) 손님 오셨을 때 모셔가도 좋을 것 같음

해주면가

서울 중구 칠패로 27

1층 보다는 2층의 뷰가 더 좋은 박수기정 근처 카페. 2층은 날좋은 날 한라산, 제주바다, 박수기정을 서라운드로 볼 수 있다. 커피는 그냥 그렇지만,, 역시 이런 곳은 뷰맛으로 오는거니까.

휴일로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난드르로 49-65

집밥같은 느낌의 만원 정식 한상. 이날은 가자미구이가 생선으로 나왔다. 구수한 맛의 된장찌개가 좋고, 계란이나 제육볶음 등 누구랑 방문해도 무난하게 밥 먹을 수 있는 집. 성인남성 2명이 방문해 ‘맛있네~’ 소리가 나올 곳이면 ㅎㅎ

고은물식당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해안로 110

구마모토의 흑마늘라멘과는 결이 다르지만, 진한 국물이 나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마늘 후레이크말고 그냥 간마늘이 올라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체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단산로 95

도로변에 있지만 살짝 안으로 들어가있어서 숨어있는 아지트를 발견한 느낌을 준다. 쌀케이크 시트는 의외로 쫄깃하고 괜찮았고, 커피도 탄맛 적고 무난했다.

앨리스 케이커리 제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한창로 271

예,, 벼르고 벼르다 가봤는데요. 일본에서 먹던 그 장어덮밥을 생각하시면 많이 아쉬울 수 있습니다. 장어 퀄리티도 아쉬웠고, 졸인 양파가 올라가서 밥이 질척질척합니다.

사계의 시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 214

은목서가 피는 계절에 오면 더 좋을 것 같은 공간 한가로운 냥이들이 반겨주는 기본에 충실한 카페

고스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81-40

매운곱창쌀국수 시켰는대 곱창 5-6개? 약간의 불향. 면과 국물은 어우러지지않고, 사이드로 주문한 닭고기는 근처 식자재마트에서 냉동 사다먹는 것과 비슷한 맛이었다.

퍼틴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955

파히타랑 파스타까지 주문하니 양이 너무 많.. 다음에는 파히타를 빼고 타코나 퀘사디아에 샐러드를 시켜야겠다. 맛은 무난하니 괜찮았고, 토르티야랑 소스 리필이 좋았음

낙원타코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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