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에 급냉한 굴로 사시사철 굴요리 섭취가 가능. 예전엔 좌식이어서 불편했었는데 현재는 방 몇개를 제외하고는 의자테이블로 바뀌었다. 근처에선 꽤 오래되고 밥때엔 사람도 많다. 굴밥은 당연히 뚝배기에 뜨끈하게 나오며 밑반찬으로 나오는 어리굴젓은 실하고 미역국역시 기본으로 나옴에도 꽤 좋다. (비록 사진은 멍게비빔밥이지만...)후식으로 자판기커피 외에 수정과가 있는데 약간 비릿한 입을 씻어내기엔 적절.
구가네 통영 굴밥
경기 화성시 봉담읍 삼천병마로 106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