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기에는 약간 비싸지만 인테리어나 맛은 나쁘지 않다 앞에 미소 장국이랑 정수기가 있다 내부가 좁으므로 4인 이상인 경우 오픈런을 추천하고, 1~2인으로 방문하기 나쁘지 않다. 다 먹고 나갈때, 바쁘실 텐데도 인사 잘 해주신다 내 기준 많이 배고프면 한접시 다 먹지만, 보통 남기는 편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근처에 왔다 하면, 웨이팅 제외하고 추천할 수 있는 곳인 듯 튀김은 바삭하고 카레도 호불호 안갈리는 맛있는 맛인 것 같다. 카레에 마늘후레이크가 있고, 기본 말고도 오믈렛이나 치킨도 팔고있다 타코야키도 먹어봤는데 적당히 겉이 바삭한 시판 타코야키, 알이 안 작고 안 쪼그라들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새우장덮밥 제일 좋아하는데, 밥에도 간이 있고 맛이 들큰하며 비린내도 안나고 새우가 작아서 꼬리 바르기 편하며 와사비가 많이 안 매워서 많이 먹을 수 있다
호식당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로 3 SM해그린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