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 그랬던건지는 모르겠지만 가게가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추웠어요 김치전은 거의 몇 분 만에 차갑게 식어버릴 정도,,포석정으로 웰컴주가 둥둥 띄워져온다는 거 참 신기했지만,,, 그 포석정 바 자리 말고 가게의 다른 곳은 그다지,,,,분위기있지도 않았고,,사실 기대 많이 하고 갔는데 같이 가준 친구들에게 미안했네요 덜덜 떨면서 허겁지겁 먹고 다른 곳으로 자리 옮겼어요ㅠㅠ
풍뉴
서울 중구 퇴계로70길 10-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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