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tomyy
0.0
1개월

다양한 빵과 맛으로 승부한다는 백희제과를 다녀왔다. 첫인상은 따뜻한 분위기에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정말 빵집이었다. 신중하게 빵을 고르고 2층으로 올라가 보니 와우.. 시원한 통창에 따뜻한 톤의 미장과 라탄으로 꾸며져 있었고, 졸졸 흐르는 물소리까지 마치 휴양지에 온 것 같았다. 커피는 진하지만 쓰지 않았고, 신중하게 고른 디저트는 과하지 않은 달콤함과 고소함 속에서 느껴지는 버터 풍미가 좋았다. 모든 것이 좋았고, 다른 빵과 디저트들도 꼭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또 오고 싶은 곳이었다. 평택에 살았다면 종종 들릴 맛있는 동네 빵집이자 따뜻한 카페

백희제과

경기 평택시 중앙로 46 M - 프라자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