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원짜리 파운드케이크의 플레이팅에서 할 말을 잃었고,,, 시판 휘핑크림을 휘핑 없이 그대로 뿌린 듯한 맛,,, 파리바게트 맛이 났던 빵,,,,, 녹차맛인데 왜 팥이 박혀있고 레몬맛은 왜 레몬맛이 안 나는 거죵 뽈레 리뷰 보고 가지 말았어야했는데,,,ㅎㅎㅎㅎ 발등을 찍고싶다^^ 주인분이 바뀌신 건지 스누피 메뉴는 없었움
카페 비본
서울 성북구 성북로5길 8 1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