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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짱
추천해요
6년

오픈이 12시라고 해서 토요일 12시 한 10분쯤? 2명 가서 30분 웨이팅 했습니다. 제일 유명한 메뉴인 가츠산도(안심), 오므라이스랑 덜 유명한 메뉴인거 같은 카레를 시켰어요. 확실히 유명한 메뉴들은 진짜 맛있었습니다 계란은 보들보들 가츠는 단짠단짠. 가츠산도는 뻑뻑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괜찮았어요. 카레는 별로였어요 일단 그냥 스테키동에 카레 부어먹는 맛이었는데 카레가 차가웠어요ㅠㅠ 맛 자체도 카레는 그냥 평범. 홀 담당 직원분들도 한분 빼고는 바쁘신 와중에 친절합니다. 재방문 의사 왕창 있으나 카레는 안시키고 유명한 메뉴 위주로 시키시길 추천함

마음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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