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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구집사
4.0
6개월

날씨 좋을때 야외에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하기 좋아요. 얘기하다가 삼색이 냥이 만나서 힐링하고요. 비오는 날도 갔었는데 타르트가 속이 촉촉하고 부드럽고 밖은 파사삭 바삭해서 넘 맘에 들었어요. 커피는 아주 맛있다라고 말할순 없지만 타르트랑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커피맛집은 아니어도 타르트 맛집인건 인정합니다!

에타리

부산 금정구 장전로18번길 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