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맛은 실패 없는 맛이고 청결도 또한 무난합니다. (배달은 안 되지만 포장은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직원분들의 태도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이 주방 쪽에 모여 계속 자기들끼리 수다를 떠느라 주의 집중이 안 되는 편입니다. 추가 필요한 게 있어서 쳐다봐도 대화하느라 손님 쪽을 잘 보지 못하시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일에 집중하기보다 놀면서 일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매장에 저 혼자 식사 중일 때 다음 손님이 들어왔는데, 다른 데 앉으려는 손님을 알바생분이 웃으며 장난치듯 굳이 제 바로 옆자리로 안내하시더라구요. 2인석이라 넓은 자리로 안내한 의도였을지는 몰라도, 이미 식사 중인 손님에 대한 배려나 생각이 짧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고는 그 손님과 개인적인 사담을 계속 나누시는데 식사하는 내내 편치 않았습니다. 시장 특성상 이런 분위기에 무던한 분들이라면 상관없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재방문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마마된장
부산 부산진구 서면로68번길 4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