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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

나는 적당히 괜찮았어요.

리뷰 15개

냐미
추천해요
4년

코카콜라컨셉카페. 자몽+콜라 마심. 꽤 괜찮은 거 같다. 여름에 장성역에서 내려서 음료 마시면 좋을듯. 보통 오전 8시 10분~오후7시 30분쯤까지 여신다고함. 1인 1주문 후 구경하기를 권함. 빼곡히 코카콜라 관련 굿즈로 전시 되어있고 판매도 하고 있다. 집에 하나 걸어놓고 싶었다.

카페 더 코크

전남 장성군 장성읍 역전로 87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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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잔치국수 2900원. 이건 뭐 분명 잔치국수였다가 비빔국수로 변할 수 있는 양이었다...배 터져죽기 전에 그만 먹었다..

소리네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로 155-1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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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점심 때 들렀는데 굉장히 바쁘셨다. 표고버섯 우린 물을 주신다. 어묵국물도 버섯을 우리시는 듯 하다. 정림사지 옆에 있다.

표고 농부네 김밥

충남 부여군 부여읍 석탑로 25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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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분명 첨단 공원 근처에 국밥집 맛난 곳이 있다고 들은 기억이 있어서 30분을 걸어 기어이 갔다. 예전에 그 근처에 가본 곳도 괜찮을거 같은데 어딘지는 모르겠고 그냥 검색으로 나온 맛집에 갔다. 그 블로거가 암뽕국밥을 먹길래 그걸 시켰다. 암뽕으로 먹기를 잘 한 것 같다. 또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며 먹고 있어서 놀랬다. 초장에 들깨가루 섞어서 먹는건 왜이리 맛있나싶다. 초장도 막 다른거 같고..그렇다!! 잘 먹었음.

첨단 공원국밥

광주 광산구 첨단중앙로182번길 24-12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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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내장국밥으로 8천원에 먹음. 빠른 시간 내로 먹으려 한데다가 배가 많이 고픈건 아니라서 혹시나 다 못먹을까 싶었는데 거의 다 먹음. 마지막 국물 위주로만 먹을 때는 왜인지 나도 모르게 흐응 소리를 내며 먹었다. 또 먹고 싶다. 마지막까지 다 먹었으면 너무 배불러서 부대꼈을테니 적당히 멈춘걸 다행으로 생각함. 순천터미널에서 찾아가는 길은 좀 헷갈렸으나 그래도 잘 찾아감.

건봉국밥

전남 순천시 장평로 65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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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나는 왜 이 곳을 이제 알았는가.. 언제부터 있었다구요??

퍼스트 앨리웨이

광주 동구 충장로안길 5-2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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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몇년 전부터 가끔 가보는 곳. 머리 속엔 스팸김치버터밥과 장조림버터밥이 남아있으나 갈때마다 새로운 메뉴 정복할 요령으로 딴 거 시켜 본다. 갈 일이 별로 없었기에 이 가게가 계속 그 자리에 있는게 너무 좋다. 사실 내가 갈일은 별로 없는데 좋은데 사라지는 곳이 3~4번 정도 있었던 거 같다. 난 1번 밖에 못갔는데 다음 번에 가면 사라지는 게 너무 슬프다. 물론 내가 구매력이 없어서 별로 못가본 탓도 있지만.. 여긴 전에 돈... 더보기

케리부엌

광주 동구 구성로152번길 20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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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일명 해리포터 카페라는데 해리포터컨셉으로 해놓은 곳도 있고 다른 소품들도 있다. 2층을 천천히 둘러보지는 못했다만 카페가 앉아서 이야기하기는 좋은 것 같다. 좀 특이한 인테리어 속에서 이야기하는 용도와 컨셉사진 찍으러가기 좋은 곳일거같다. 음식은 2~30분 정도걸려서 나온다. 같이 시킨다해서 동시에 나오지는 않는다. 남자화장실은 2층.

메종 드 오브제

광주 서구 북촌길 41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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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사진을 너무 안 찍었네. 카페 가면 핫한 인별러들의 사진찍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창가 뷰는 좋은듯. 2층에 있음. 주변평 들으니 커피맛은 별로인듯.

카페오메

광주 서구 운천로 159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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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반찬이 다 한거 같다. 배터질걸 각오하고 먹음. 먹은 건 순살닭찜 순한 맛. 나는 매운걸 못먹으니 순한 맛을 먹었지만 보통은 중간맛이나 매운맛에 치즈 1천원추가해서 먹는게 맛있지 않을까 싶음. 담엔 추어탕을 먹어보고프다. 5시반 타임에 2인테이블에서 혼밥했음. 영업 시간은 11시반~3시, 3시~8시. 매주 일요일 휴무. 친절. 화장실은 가게 안에 있는듯.

덕이네 맛집

광주 북구 금호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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