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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던스

추천해요

7개월

챈들러 김렛 무화과 청귤 페라리 -잊기전에 써두는 맛일기 챈들러 김렛 : 엄청나게 심 비타민c맛 신데 인공적으로 심 정신이 팍듦 (동행인은 가볍게 만든것 같다고 했는데.. 그럴지도? 맛이 강한거지 무거운 맛은 아니었음. 전에 마셨을 때도 이런 맛이었나? 아무고또기억이안나요..) 무화과 : 무화과 과육을 으깨서 믹스 앤 스트레인. 생제르망은 무조건 호감인듯. 맛있긴 한데 전에 무화과 잎 인퓨징 한 버전이 더 취향이다(동행인 의견) 청귤 : 맛있긴한데 너무 감귤주스같다. 술이 주스같다는건 분명 대단한거고 인기도 많을 것 같은 맛이지만. 낫마취 페라리 : 서비스로 주심. 내가 청귤 심심해해서 그랬던것같음. 까스활명수맛. 후에 브랑카멘타도 샷으로 마셨는데 얘도 까활이었던것 같음. 아 재미도 있고 매력있었음 숙희는 늘 좋으니 모라 더 할말이없당 매일가고시포요

숙희

서울 중구 퇴계로44길 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