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새해 카운트다운을 했어요 김렛은 약간 달게 나온다고 안내해주셨고 그 말 대로였음. 위스키사워는 추천받아 마셨고 만족스러웠음. 청룡의 해라고 서비스도 주시고 - 블루 큐라소 들어간거. 뭔진 모르겠음 - 샴페인도 돌리셨어요. 아 바텐더분중 한분이 마술을 할줄 아셔서, 카드마술도 해주셨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선곡이 맘에 듦
기원 22
서울 중구 을지로3길 2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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