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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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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역시 신당동 명물이 아닐까 싶다 2인 17,000원으로 예전과 많이 올랐지만 역시나 추억은 맛은 변함 없었고 닭발을 같이 못먹는다는 점 사리 가격이 다른 매장보다 더 비쌌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굳이 찾아가서 방문할 필욘없는듯 저는 미니네가요 희희

마복림 할머니 막내아들네

서울 중구 다산로 2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