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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깊숙~히 가야 있는 카페 추천받아 들렀다 다행히 사람들이 많지 않아 메인자리에 착석 커피맛은 특별하지 않았으나 같이 먹은 쌀흑임자케이크가 크기도,맛도 다시 생각날 법하다 통창 보면서 힐링되는 시간 잘 가졌다🥹

두베카페

전북 완주군 소양면 송광수만로 47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