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집인데 가장 맛있던 메뉴가 치킨 덮밥.. 파스타도 맛있던 메뉴는 사라졌네요. 면이 심지 씹힐 정도로 알단테라, 호불호 갈릴 것 같아요. 면이 덜 익혀 나오는 편이니 소스를 금방 흡수해서 먹다보면 엄청 뻑뻑해져요.. 크림소스도 느끼해요 근처에 파스타 먹을 곳이 없어서 팀회식이나 회사분들과의 자리로 가끔 가는데, 맛있어서 가는 집은 아닙니다. 그리고 점심에 할인해주는 메뉴가 아닌 이상 비싸요. 가성비로 갈만한 집도 아니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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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 43 1층 A동 1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