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그래서 국물이 땡겼고 저녁에 연극 보러 가기 전에 밥 먹으러 옴 향라 소고기 양주 볶음밥 칭따오 향라 소고기 국물 한입 먹어보고 칭따오 시킨 걸 후회 함 연태 시켰어야 했음 포두부 숙주 목이버섯이 실하게 들어간 칼칼한 우육탕 맛 볶음밥은 조금 짜지만 고슬고슬 양도 많다 아쉬운 점은 테이블에 간장.식초가 없음
저팔계 식당
서울 종로구 명륜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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