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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군의 태양
추천해요
11개월

1년만에 다시 오는 블퀘 뮤지컬 레미제라블 자첫 무대도 연기도 넘버도 완전 최강 간만에 티켓값 알차게 쓰고 온 느낌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

블루 스퀘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94 블루스퀘어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