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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에 갔더니 운 좋게도 2인석 한자리 남아서 바로 착석 식당 들어가자 마자 비가 미친듯이 쏟아짐 베스트 메뉴 새우 볶음밥과 어향가지 주문 만두는 오늘 그닥 땡기지가 않아서 패스 누룽지가 바삭하게 씹히는 볶음밥과 적당히 간간한 어항가지 조합이 넘 좋다 낼 헌혈만 아니면 맥주도 마셨을거임

야상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3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