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성에 짬뽕밥 먹으러 갔드만은 오늘까지 휴가 기간이라 망함 넘 더워서 보광동에 팥빙수 파는 카페를 검색 했더니 근처에 있는 여기가 나와서 바로 방문 큰 기대는 없이 인절미 팥빙수를 주문 7~8분 뒤에 나옴 헐? 기대 이상의 맛과 퀄리티임 ㅇ.ㅇ 먹다가 넘 추워서 따수운 디카페인 과테말라 핸드드립도 주문 더운 날씨에 이런 호사가 없다
이토 프로젝트
서울 용산구 보광로 37-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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