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자고 나왔더니 피곤해서 대용량 커피 마시러 온 이디야 연유 카페라떼 큰 사이즈로 주문 혼자 여유롭게 지락실 3 보고 있다가 갑자기 5060 아저씨 아줌마들 10명이 단체로 들어옴 지금 여기는 재래시장 보다 더 시끄러움
이디야 커피
서울 성북구 오패산로 16 구원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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