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스벅에서 아메 한잔 때리러 옴 3시에 뮤지컬 보러 갈때까지 3층에서 쉬다가 가야겠음 (남자 화장실이 3층에 있음) 아직은 2.3층 자리 많음 1시간 뒤에는 꽉 차겠지만 시원한 아메 마시려다가 걍 따수운 아메 주문 스벅 아메는 여전히 맛대가리가 없구나 돈 주고 마시는거 아니라서 다행 어차피 커피 보다는 쉬러 오는게 목적이라서 3층 창가에 엄청 큰 새똥의 흔적이 있음
스타벅스 커피
서울 종로구 동숭길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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