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부연락선 자넷 낮공 요즘 휴일 전날에 불면증이 심해서 새벽 5시까지 한숨도 못잤음 결국 오전에 헌혈 예약도 취소 하고 다시 누웠다가 결국은 6시에 씻고 나와서 7시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용아맥 보고 10시에 댕로 넘어와서 밥 먹고 관극 옴 일단 핫식스로 버티면서 무사히 관극 완료 오늘도 1열에서 지연 배우님 보니까 넘 좋다 하지만 다리를 쭉 뻗을 수 없어서 허벅지.종아리가 다 뻐근함 담주는 관극이 없음
링크 아트센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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