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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초입에 있는 낮에는 카페 밤에는 Bar 주말에는 디제잉 공연도 하는듯 직원들이 상당히 젊다 월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두어팀 정도만 있어서 한산 했음 일단 바 자리에 앉아서 버드와이저 생맥 한잔 레드락도 좋아하지만 버드 생맥도 못참지 그리고 다음은 최애 칵테일 네그로니 한잔 주문 그래 이맛이야 마지막 마무리는 핸드릭스 진 토닉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핸드릭스 진 토닉 중에서 최고임 오이도 넘 예쁘게 넣어주셨다 제법 맘에 들었지만 젊은 애들이 오는 곳이라 내가 자주 올 곳은 아닌듯 화장실은 내부에 있는건 아니지만 후문으로 나가면 깔끔한 남녀공용

큐섹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242 1층 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