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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방문한 남산 떡볶이 오튀에 이어서 순대도 메뉴에서 퇴출 손목이 아프셔서 어쩔 수 없다고 하셨다 오후 2시가 넘어서도 손님들이 제법 있음 떡볶이랑 김말이 시켰더니 배가 많이 고프냐고 물어보셔서 맛만 보고 갈거라니까 걍 섞어서 1인분으로 주셨다 1인분 양 보소 ㅎㄷㄷ 오랜만에 왔다고 적당히 주셨단다 오뎅 국물은 더워서 패스 오튀가 없어도 순대가 없어도 떡볶이 맛은 여전 하구만

남산 떡볶이

서울 용산구 후암로 8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