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살보다 양념장에 밥 비벼먹는 맛. 양념은 적당히 달고 맛있었음. 오후 시간이라 꽃게탕이 소진되어 먹지 못 함. 꽃게탕과 함께 든든하게 먹었다면 평점이 올라갔을 수도. 다 먹었지만 뭔가 밥을 제대로 먹은 느낌이 아니라 아쉬웠음.
장터
전남 목포시 영산로40번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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