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바라고 해서 커피 기대하고 갔음 머신은 슬림짐 사용한거 같았고 원두는 디카페인까지 3종류 브루잉은 없고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이 많았다 좀 다양한 커피시그니처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부모님과 할머니랑 가서 다들 커피를 안먹어서 아쉽 ㅠ 빵이나 커피 음료맛은 나쁘지 않았고 인테리어나 건물외부도 이빳고 비누방울 이벤트도 이뻐서 좋았으나 직원이 친절하진않거 무엇보다 너무 웅웅 거리는 소리가 심하다 돗대기 시장인가 뭔가 싶을정도로 사람도 별로 없는데 소리가 울랴서 웅웅거리는거 땜에 오래 있기는 힘듬 날선선할때 옥상에서 먹기 좋을거같음
베르겐 에스프레소바
대구 동구 파계로138길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