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탕은 내 입맛엔 넘 달아서 그냥 그랬구 홍탕 약한맛으로 시켰는데 이게 맛났다 ㅎㅎ 살짝 매콤하고 굿 근데 나중에 계산할때 사장님께서 음식 남겼는지 국물 뒤적뒤적 하시면서 확인하시길래 무서웠음;;; 음식 남기지 말자 😨
충칭 마라훠궈
서울 관악구 관악로16길 4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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