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감자탕과는 다른 맑은 감자탕이라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감자탕과 뼈찜 맛은 모두 평타인 것 같습니다. 감자탕이 뜨겁지 않고 따뜻한 정도라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고기양도 살짝 아쉬웠습니다. 항상 갈때마다 사람이 많은 편이라 점심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명동감자탕
경북 영주시 중앙로106번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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