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새로생긴 작은식당. 근처 밥집중에 가장 맛있다. 돈까스는 고기기름에 튀긴듯 육류의 감칠맛이 확실히 난다 좀느끼한점이 있지만 최근에 먹은 옛날 돈까스중 단연 으뜸 돼지국밥은 부산에서 먹던것과 다르게 양념이되어서 나오는데 고기냄새도 나고 국물도 아주 진국이다.
전주남부 콩나물국밥
서울 노원구 동일로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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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사시미는 아주 깔끔하고 맛있었음 두툼하게 썬 회가 아주 일품, 도미곰탕은 간간한게 무척 좋았음, 무엇보다 맛있었던건 모찌리도후 이거 하나만해도 소주 두병은 거뜬함
타코비엔나
서울 노원구 상계로1길 3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