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고르면 티팟을 고를 수 있고 다과가 접시에 담아나옵니다 (딸기 꼭지가 없었으면 좋겠네요...uㅅu 같이 나온 쟈근 빵도 ..별로..) 티팟안에 우려진 홍차가 부어져 나와요 홍차는 마르코폴로 마리아쥬 했읍니다 강하지 않고 맛이 괜찮아요 ~_~ 내부 분위기 좋고 홍차 마시는 기분이 좋지만 다시 갈지는 잘..모루궷서여....
카페 희스밀
대전 유성구 죽동로279번길 8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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