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들어가면 계산대 앞에 웨이팅 장부가 있어요.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로 네이버주문을 합니다. 결제도 네이버페이로 했어요. 접시, 수저, 피클, 소스 다 셀프입니다. 접시랑 피클볼, 소스볼 다 일회용이었어요. 2명이서 M사이즈 (2-3인분), 반반으로 먹었어요. 존스테이크와 존앤진 둘다 맛있었습니다. 도우도 맛있고 치즈도 맛있었어요. 피자 남은건 직원분 부르면 포장해주시는데 호출벨이 따로 없습니다.
존앤진피자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