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인 샘밭막국수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우연히 간 곳. 콩국수가 내 취향이었다. 적당히 thick하고 면이 너무 질기거나 얇지도 않고.. 회사랑 가까우면 좋을텐데 🥹 일행이 먹은 장칼국수는 좀 특이했다. 된장맛이 강하고 건더기가 엄청 많아서 생긴 건 꼭 짬뽕 같고.
최가네 손칼국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판교로44번길 9 1층
5
0